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암 연쇄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세번째 살인 == 같은 날 8시경, 동거녀 김씨(41세)가 일하는 휴게소 식당을 찾아가 강진군 부근 버스 터미널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했다.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인적이 뜸한 초등학교 골목길에서 [[카섹스]]를 감행한다. 돌변해 “나는 너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한다”면서 김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. 그것만으로도 성에 안찼는지 차 안에 있던 케이블을 김씨의 목에 감아 두번이나 죽였다. 사체는 코란도 승용차의 트렁크에 옮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